반응형 2027학년도 수시1 지역의사제 수시 (의대 쏠림, 의약학 공동화, 정책 실효성)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지금, 비수도권 진학 상담실 안에서 제가 직접 목격한 풍경은 예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전교 최상위권 학생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6장의 원서를 모두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에 쏟아붓는 장면이었습니다. 통계도 그 현장을 그대로 뒷받침했습니다. 27개 비수도권 의대의 해당 전형 지원자가 전년보다 40.3% 폭증하는 동안,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는 일제히 감소했습니다.의대 쏠림: 상담실 안에서 확인한 숫자의 민낯수시 원서 접수 직전, 제가 근무하는 학교의 진학 상담실은 유독 분주했습니다. 평소 치대나 약대를 1지망으로 두고 포트폴리오를 쌓아온 학생들이 막판에 지원 전략을 통째로 바꾸는 경우가 연달아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 2026.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