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시지원전략2 지방 국립대 쏠림 (지역격차, 대입양극화, 등록금정책) 지방 국립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 반갑게 들리시나요? 저는 솔직히 그 숫자 뒤에 숨은 맥락을 보고 나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2027학년도 수시에서 강원 지역 수험생의 72%, 광주·전라는 무려 80%가 지방 국립대로 원서를 넣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의 성과처럼 읽히지만, 상담실 책상 맞은편에 앉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제 경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지역격차: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보는 지방 국립대는 다르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수험생 3,7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5.5%가 지방 국립대에 지원했다고 답했습니다(출처: 강원일보). 그런데 이 수치를 지역별로 쪼개는 순간,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 2026. 10. 15. 2027 수시 지원 전략 (지원 패턴, 안정 지원, 2028 대입 개편)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내신 1등급 수험생들의 적정 지원이 전년 대비 0.36장 줄고, 안정 지원은 1.33장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올해 상담실에서 마주했던 아이들의 표정이 바로 겹쳐 보였습니다.지원 패턴이 달라졌다: 수치로 보는 2027 수시의 민낯입시 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 3,12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수험생들은 6장의 원서 중 상향 지원에 평균 2.69장, 적정 지원에 2.04장, 안정 지원에 1.26장을 배분했습니다(출처: 이데일리). 전년도와 비교하면 적정 지원은 2.14장에서 0.10장 줄었고, 안정 지원은 1.20장에서 0.06장 늘어난 수치입니다.여기서 '적정 지원'이란 합격 가능성이 50~70% 수준으로 추정되는 대학에 지.. 2026.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