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대입시2 서울대 입시 쏠림 (수도권 집중, 지역균형, 교육격차) 2026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강남구 소재 고교 출신이 부산 전체 출신의 2.4배에 달한다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 숫자를 보는 순간 교무실에서 마주했던 한 제자의 얼굴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선생님, 저 사교육 없이도 될까요?"라고 물었던 그 아이의 눈빛이, 통계 속에 조용히 묻혀 있었습니다.수도권 집중이 말해주는 것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설마 이 정도까지 벌어졌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신입생 지역별 현황'을 보면 현실은 제 예상보다 훨씬 가혹했습니다.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3,673명 가운데 강남구 출신이 295명, 전체의 8%를 차지했고, 이는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출처: 동아일보).비.. 2026. 10. 4. 서울대 지역격차 (교육양극화, 강남쏠림, 지역균형선발) 2026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강남구 출신이 295명, 부산 전체 출신이 123명입니다. 한 자치구가 광역시 하나를 2.4배 차이로 따돌린 셈입니다. 이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지방 일반고 자습실에서 새벽까지 불을 밝히던 제 학창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느꼈던 박탈감이 숫자로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교육양극화, 숫자가 말하는 것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출신 신입생은 486명으로 전체의 13.2%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해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영남권 5개 시도를 모두 합쳐도 493명, 불과 7명 차이입니다. 2021학년도에는 영남권이 강남3구보다 185명 많았는데, 5년 만에 그 격차가 사실상 消滅된 것입니다.수도권 쏠림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인천·경기 소재 고교 출신은 전체의 .. 2026.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